먹선 작업, 제공 스티커 작업 T-50 골든이글(영어: T-50 Golden Eagle)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제작한 초음속 고등 훈련기이다. 2005년 10월부터 양산에 들어가, 2005년 12월에 1호기가 납품되었다. 2008년 3월 25일 초도분량 25대 도입이 모두 완료되어 기존의 T-38 탤론의 역할을 대체하였고, 현재 납품된 기체는 제1전투비행단 189, 216 비행교육대대로 편성되어 있다. 대당 가격은 2,000만 ~ 2,500만 달러다. (출처: 위키백과)